한소희 엄마 채무 관계
한소희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과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 中
한소희와 채권자와의 관계에 금전적인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빚투’ 의혹으로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는 건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부모님의 채무관계에 있어 자식이 여유가 있고 경제적인 능력이 된다면 대신 변제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5살이후로 할머님으로부터 자란 한소희씨 입장에서는 길러주신 할머님이 어머님과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따라서 단지 낳아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모의 빚을 대신 갚아줘야 할 의무는 없는 것입니다.
유전적으로 낳아주기만 하고 자식을 기르지 않는 것은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며 부모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에게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언론과 기자들의 책임과 의무라곤 하지만 자칫 오해로 조장될만한 부분의 사건이 있을 경우에 또한 당사자관의 이해관계가 해당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 조금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손이가요 sonny가 였습니다.
공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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