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타인의 권리를 해치지않는 한에서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된다.
그것은 공인,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타투를 하던 흡연을하던 그건 그 사람들의 자유로운 선택인 것이며 그러한 선택의 존중이 곧 내 자신의 자유의 존중인것이다.
그들과 나는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기사에서 간혹 여배우들의 과거 흡연혹은 사회적 잣대에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기사를 쓰는 글들을 보면 여전히 사회적 기준에 의한 억압이 존재함을 느낀다.
명심하자 모든 사람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지나친 관심으로 나아가지 않고 나와 같은 사람으로써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상 손이가요 sonny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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